교회 소모임의 필수, "아이스브레이킹" [셀모임,순모임,사랑방,소그룹]

“아이스브레이킹”[Icebreaking] 이란?

*직역하자면 얼음깨기, 얼어있는 분위기를 깨버리는 “프로그램”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
 

각자 한 주를 보내고 일주일만에 만나는 셀모임은,

곧바로 깊은 나눔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.

“아이스브레이킹”은 의외로 단시간에, 간단하게

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원활한 소통을 도와줍니다.

 

“아이스브레이킹”의 예시

*주중에 있었던 일들 나눔 [밝은 분위기]

*가벼운 주제를 정하고 한명씩 돌아가며 나누는 것 [ 예시) 좋아하는 취미에 대해 등등 ]

*모두가 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단순한 게임 

*찬양 혹은 노래 [혹은 대중가요]

 

“아이스브레이킹”의 유의사항

*반드시 전원이 참여해야된다.

*참가자가 메인이 되어야한다. [진행자는 오바하지말자]

*분위기에 맞고 단순하며 편안해야한다.

*시작과 끝이 명확해야됩니다.

*3~5분 이내로 빠르게 끝내야된다.

[ 메인 순서의 자연스러운 시작을 돕는 프로그램이므로, 질질끌다가 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하면 안됩니다.]